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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드림넷> 한드림넷, 제로 트러스트로 차세대 IT 인프라 혁신

관리자 2026-09-09 조회수 60


보안 스위치를 최초 개발해 상용화하면서 네트워크 보안 시장에서 특별한 기술력을 제공해 온 한드림넷이 대교CNS에 인수됐다. 대교CNS는 IT 서비스 사업에 한드림넷의 독보적인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결합해 매출 기회를 넓힐 수 있으며, 한드림넷은 대교CNS의 안정적 운영지원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차세대 통합 보안 솔루션을 국내외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기대한다. AI 전환 및 글로벌 도약 발판을 다지고 있는 한드림넷의 장기적인 비전과 로드맵을 소개한다.



대교그룹의 종합 IT 서비스 기업 대교CNS가 네트워크 보안 기업 한드림넷을 인수했다. 이번 인수는 교육 전문 기업의 IT 서비스 회사가 네트워크 보안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네트워크 보안 시장에서 한드림넷의 지위가 특별하기 때문이다.


한드림넷은 L2/L3 스위치에 보안 기능을 접목한 보안 스위치를 세계 최초로 정의하고 상용화한 기업이다. 무결성이 검증되지 않은 트래픽은 내부 네트워크로 허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내부망을 보호했다. 특히 제로 트러스트,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 최소권한 통제 등 최근 보안 원칙이 등장하기 전부터 이 개념을 제품 설계의 기반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제로 트러스트, 국가 망 보안체계(N2SF), OT 보안 등 새롭게 부상하는 보안 시장에서도 탁월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대교CNS는 높은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는 한드림넷을 인수함으로써 차세대 IT 및 네트워크·보안 시장에서의 새로운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중·장기적으로는 한드림넷의 IT·OT 네트워크 보안 기술력과 공공시장에서 확보한 강력한 경쟁력을 대교CNS의 SI/SM 사업과 결합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수 있으며, 기존 IT 서비스 역량과 결합한 통합보안관제 및 클라우드 보안 라인업 확장에도 나선다. 한드림넷의 일본 시장에서의 높은 점유율과 대교CNS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 경쟁력도 높인다.


대교CNS 대표이자 한드림넷 공동대표인 이령 대표는 “대교CNS와 한드림넷의 결합으로 상당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가장 먼저 대교CNS의 IT 서비스 사업에 한드림넷의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포함시켜 서비스 품질과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대교CNS의 IT 기술력을 한드림넷 제품에 적용해 지능형 보안 기능을 제고할 수 있으며, 급부상하는 OT 보안 시장뿐만 아니라, 국내 정책 및 엄격해진 국제 보안 표준(컴플라이언스)을 모두 충족하는 글로벌 규제 대응 시장에도 적극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I 접목 고급 보안 기술로 시장 확장


한드림넷이 20년 가까이 축적한 기술 및 고객 기반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은 ‘AI’이다. 한드림넷은 이미 제품에 AI 기능을 접목해 위협 탐지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 대교CNS의 지원을 통해 AI 기술 개발에 집중적인 투자가 이뤄질 계획이다. 한드림넷의 지능형 탐지 엔진 MDS에 적용된 AI 기술을 고도화해 자율형 AI 보안 기술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더불어 국가 망 보안체계(N2SF), 제로 트러스트 등 정부 보안 정책 변화에 맞춘 제품 개선도 진행한다. 관련 보안 가이드라인에서 명시한 사항을 만족시키는 기술을 탑재하고, 정책을 개선하는 한편, 네트워크 기반 통제력과 가시성을 높이는 기술을 통해 글로벌 기준의 네트워크 보안과 성능의 안정성을 높인다.


이령 대표는 “한드림넷은 제로 트러스트 개념이 등장하기 전부터 이 철학을 기본 원칙으로 한 제품을 설계하고 상용화시켜왔다. 더불어 정부 보안 정책과 산업의 요구에 최적화된 제품을 공급하면서 시장의 신뢰를 쌓아왔다. 나아가 공급망 보안 요구사항까지 만족시키고 있으며, 시장의 최신 요구사항까지 한 발 앞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러한 장점을 더욱 극대화 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엔터프라이즈·클라우드 지원 역량 개선


한드림넷은 지난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공급망 보안 실증사업에 참여하면서 자체 제품에 사용된 모든 코드 구성 요소를 분석하고, 안전한 SBOM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공급망 위협 요소를 낮추면서 국내외 공급망 보안 규제 및 요구사항을 만족시키고 있다.


나아가 한드림넷은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및 클라우드 환경 지원을 위한 성능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어 고객 기반의 대대적인 확장에도 나섰다. 이를 글로벌 진출 전략으로도 연계시켜 일본을 시작으로 한 해외 시장 개척에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일본에서 이미 높은 신뢰를 쌓아 상당한 점유율을 갖고 있는 만큼, 이 성공사례를 다른 지역으로도 전파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한드림넷이 엔터프라이즈와 해외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대대적인 성능 개선에 투자하겠다. 나아가 양자 등 새로운 보안 기술 개발에도 적극 나서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기술 요구사항을 모두 만족시킬 것”이라며 “대교CNS는 그룹 내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한드림넷 제품을 소개할 기회를 만들어 시장 확장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OT 보안 역량 지속적으로 강화


OT 보안은 한드림넷의 핵심 사업 분야로, 특히 산업용 보안 스위치는 보안 예산과 전문성이 부족한 OT 조직에 최적의 선택이 되고 있다. 한드림넷의 산업용 보안 스위치는 다양한 OT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강력한 하드웨어 내구성과 가용성 보장, 안전한 원격제어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OT/ICS 네트워크의 유해 트래픽 차단 및 물리적인 비인가 접근을 차단한다.


이러한 장점은 일본 산업용 네트워크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일본 대표 제조사의 생산 현장,관제 시스템, CCTV 등 일본 OT 보안에서도 성공사례를 잇달아 공개하고 있다.


이 대표는 “한드림넷의 OT 보안 솔루션은 국내는 물론이고 일본에서도 매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앞으로 관리 편의성을 개선하고, IT-OT 융합 보안과 통합 보안관제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더불어 AI를 접목한 고급 보안 기능을 추가하고, 클라우드 환경 지원 기능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직원·고객·파트너 지원 정책 개선


이령 대표는 현재 한드림넷 인재들의 성장을 위해서도 지속적인 투자를 단행하겠다고 밝혔다. 한드림넷 구성원은 네트워크 보안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인재들이며, AI 및 고급 보안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존 인력의 능력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한 교육과 훈련 기회를 지속적으로 늘리는 한편, 우수 R&D 인재를 영입해 기술적인 업그레이드를 단행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현재 한드림넷 임직원은 매우 뛰어난 실력을 갖고 있다. 그 실력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책임과 권한을 강화하며, 외부 솔루션과 시장의 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드림넷의 제품과 기술 로드맵을 개선하고 시장과 고객의 요구에 맞는 제품을 적시에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게 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AI·클라우드·양자 보안 전문 인재를 추가 채용해 더 높은 발전을 이뤄내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까지 한드림넷의 발전은 직원들의 뛰어난 능력과 헌신을 기반으로 한 것이다. 대교CNS 인수는 한드림넷의 차세대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며, 임직원 개개인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드림넷 임직원의 성장을 위한 투자도 적극적으로 단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대표는 “고객과 총판, 파트너에 대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다. 대교CNS 인수를 통해 한층 더 발전된 보안 기술과 솔루션을 중단 없이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대교CNS의 IT 서비스 및 IT 아웃소싱 역량을 한드림넷 제품과 결합해 고객의 디지털 전환(DX)과 비즈니스 혁신을 안전하게 뒷받침할 것이며, 총판·파트너의 사업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대교CNS는 ‘더 편리하게 사람을 지원하다’는 미션, ‘기술과 세상을 연결하는 IT 전문가 그룹’이라는 비전, 인재 존중·변화 선도·상생 추구라는 핵심 가치를 경영 이념으로 하고 있다. 한드림넷도 동일한 철학을 갖고 운영하면서 고객과 산업, 임직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속적인 R&D 투자와 IT 인프라 시너지로 차세대 보안 로드맵 이행”



이령 한드림넷 공동대표


Q. 한드림넷 공동대표를 맡게 된 소감과 계획은


A. 1994년 대교그룹에 입사해 2022년 대교CNS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교육 전문 기업에서 IT 서비스 사업을 총괄하게 된 데 이어, 이번에 기술 전문성이 높은 한드림넷의 공동대표까지 맡게 돼 상당한 책임감을 느낀다. 그러나 지금까지와 다른 산업 분야를 총괄하게 된 것이 새로운 활력이 되고 있다.


특히 한드림넷이 자체 개발한 기술과 제품으로 국내는 물론이고 일본에서도 매우 높은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공동대표로 선임된 데 대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낀다. 한드림넷과 대교CNS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를 높이고 고객과 시장, 임직원의 성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Q. 대교CNS와 한드림넷의 결합은 어떤 시너지를 낼 수 있나.


A. 한드림넷은 보안 스위치 시장의 강자로, 국내 공공 및 OT 보안과 일본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대교CNS는 SI/SM과 레노버 총판으로 빠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양사 결합은 고객이 AI·클라우드 혁신 과정에서도 안정적으로 인프라를 구성·개선하고, 지능형 위협으로부터 내부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 또한 대교CNS는 한드림넷의 일본 시장에서 쌓은 높은 신뢰를 전 세계 고객에게 알릴 수 있어 해외 시장 개척에도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나아가 대교CNS의 안정적인 지원으로 연구원들이 개발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엣지(Edge) 보안 및 차세대 트래픽 분석 기술 고도화에 집중 투자할 수 있어 한드림넷이 차세대 보안 로드맵을 성공적으로 이행할 수 있으며, 한드림넷 임직원의 역량 발전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다.


Q. 인수 과정에서 임직원과 고객, 파트너에 대한 일시적인 혼란이 있을 수 있다. 이에 이떻게 대비하고 있나.


A. 기존 한드림넷 구성원에게 직접적인 변화는 없으며, 임직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역량 개발 정책을 계획하고 있다. 외부 솔루션과 시장을 더 많이 경험하게 해 시야를 넓히고, 고급 보안 기술 개발 및 안정화를 위한 책임과 권한을 확대하겠다. 더불어 우수 R&D 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해 한드림넷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겠다.


고객과 파트너 지원 역시 기존의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 단계적으로 개선하겠다. 특히 제품단에서 고객 편의성을 위한 기능을 추가하면서 더 쉽고 안정적으로 제품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러한 계획을 고객, 직원, 파트너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겠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잘 듣고 정책에 반영해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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