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오멕스소프트가 솔루션 ‘AI-PAM’으로 대한민국 미래 의료산업의 혁신을 선도할 기업에게 주어지는 2026 KHF 혁신상 수상기업에 선정됐다.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사업 지원을 받은 지오멕스소프트가 솔루션 ‘AI-PAM’으로 대한민국 미래 의료산업의 혁신을 선도할 기업에게 주어지는 2026 KHF 혁신상 수상기업에 선정됐다.
AI-PAM은 지능형 환자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병실 내 환자 영상을 AI로 분석해 낙상·욕창·자리 이탈 등의 위험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의료진에게 즉시 알려 간호 업무 효율화와 환자 안전사고 예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솔루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총괄 운영하고 있는 데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사업의 ‘인공지능 기반 의료 솔루션·기기 사업화 실증 지원사업’을 통해 고도화됐다.
기존 유사 솔루션들이 낙상 등 사고 발생 이후의 사후 조치에 초점을 맞춰온 것과 달리, 사고가 일어나기 전 위험 행동 자체를 포착해 대응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스켈레톤 분석과 포즈 분석 기반의 AI 행동인식 기술을 적용해 환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인식, 기존 낙상·욕창 위험도 평가 도구로는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지 않았던 환자까지 잠재적 위험군으로 새롭게 선별해 관리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현재 강원대병원을 비롯한 국내 6개 병원에서 도입해 운영 중이다.
지오멕스소프트의 ‘AI-PAM’은 오는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 NIPA 공동관에서 선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