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우건축의 주요 미래 건축 솔루션
아시아 건축계 최대 규모의 건축문화축제 ‘2025 제21차 아시아건축사대회’가 8일 인천 송도에서 막을 올린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주요 건축사사무소 5곳이 세계 각국의 건축계 인사들이 오가는 전시장에서 각사의 대표작과 전략을 선보여 주목된다. 전시는 송도컨벤시아 전시장 1홀에서 오는 10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우선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삼우건축)는 ‘미래를 보는 프레임’을 주제로 차세대 건축기술과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꾸려 관람객들과 만난다.
전시에는 건물 외피에 환기, 채광, 제어 기능을 집약해 쾌적성과 에너지 절감을 동시에 구현하는 ‘FIT 플랫폼’, 사전 제작 모듈을 현장에 설치해 공사 기간을 단축하는 ‘모듈 솔루션(Modium)’, 자동 배치 설계와 스마트 오더 시스템으로 맞춤형 오피스를 구현하는 ‘b.Grid’, 실제 건물을 디지털로 복제해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ArchitecTwin’ 등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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