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지 세이프티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지능형 CCTV 성능 시험인증에서 '배회' '침입' '쓰러짐' '방화' 등 4개 항목의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감지 시스템의 객관적 성능을 공식적으로 입증한 것으로, 건설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기술적 신뢰성을 확보했음을 의미한다.
회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에도 선정돼 전국 550여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구매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융합 혁신품목'에 선정되는 등 공공부문에서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성우 세이지 마케팅부문 이사는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는 여전히 인력 의존적인 전통적 방식에 머물러 있어 중대재해 예방에 한계가 있었다”며 “세이지 세이프티는 AI 기술을 통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알림을 통해 선제적 대응을 할 수 있어 건설현장 안전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