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TV는 현대 사회에서 안전과 보안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특히 다채널 CCTV는 여러 대의 카메라를 동시에 연결해 넓은 영역을 효율적으로 감시할 수 있어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오티에스(대표 송무상)가 개발한 ‘다채널 멀티뷰 IP카메라(OTS-4MC01IR)’는 딥러닝 기반의 Vision AI와 스피드돔(PTZ) 카메라의 연동으로 지능적이고 스마트한 감시환경을 제공한다. 동·서·남·북 모든 방향 동시 감시로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AI 기반의 사람·사물 등 객체 감지가 가능하다. 또한 1000Mbps의 PoE 지원으로 안정적인 전원과 네트워크 전송 환경을 제공한다.
오티에스가 주목받는 이유는 또 다른 기술 경쟁력에서 찾을 수 있다.
이 회사가 자체 개발한 오토리프트 ‘OTS AL-100H’는 CCTV 카메라 장치의 점검 및 고장수리를 위해 평상시 높은 곳에 설치된 카메라를 지면으로 내리고, 점검 및 수리 완료 시 기존 위치로 이동시키는 장치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10~20m 이하 고도에서 운용 가능하며, 카메라 설치 여건에 따라 연장도 가능하다. 또 천장형, 벽부형, 폴대형 등 맞춤 설치가 가능한 점도 오토리프트의 장점이다.
무엇보다 스피드돔 카메라를 비롯해 10kg 이하의 다양한 CCTV 카메라와 호환 가능하며 방진·방수 IP55 등급을 갖춰 이물질 침투를 막아주고, IK07 충격보호 등급으로 설계돼 강한 충격으로 인한 파손을 방지한다.
회사 관계자는 “시간대나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고소 작업 차량 없이 위험한 곳에 설치된 카메라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수할 수 있으며, 1인 작업도 가능해 인건비와 시간이 절감된다”며 “무인화에 따른 작업 효율성 문제를 보완할 수 있어 교통, 전력, 수도, 보안, 국방 등 각종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CCTV카메라 오토리프트 장치는 조달청 우수제품,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제품 등에 지정된 바 있으며,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 한국석유공사 등 주요시설에 설치돼 있다.
한편 오티에스의 ‘이동식 불법 무단투기 감시시스템’은 1200만 화소 360도 화각의 어안카메라 등이 장착된 제품으로, 장소 제약없이 설치할 수 있어 불법 쓰레기 무단투기 현장의 감시·녹화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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